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웨덴 기자 참살 사건 (문단 편집) == 가해자: 페테르 마센 == Peter Langkjær Madsen 1971.1.12~ 페테르 마센은 스웨덴 출신의 벤처 사업가이자 백만장자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잠수함을 제작하고 유인 우주선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TED]]에 나와 강연을 할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페테르 마센의 부모는 안니(Annie)와 칼 마센(Carl Madsen)이며 어머니 안니는 30살 넘는 칼 마센과 결혼 이전에 다른 두 남자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이 있었다. 칼 마센은 의붓아들들을 학대했으며 안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면서 칼과 이혼했을 때 페테르 마센은 6살이었다. 2년 후 페테르 마센은 아버지 칼과 같이 살기 시작했다. 페테르 마센이 18세 때에 칼이 죽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Peter_Madsen]]] 페테르 마센의 이면에는 어두운 부분이 있었다. 덴마크 검찰은 마센의 회사 컴퓨터에서 다수의 잔혹 고어 동영상을 발견했다. 마센은 직원들과 함께 쓰는 컴퓨터이고 자신이 그런 영상들을 다운받지는 않았다고 부인했으나, 그의 지인들은 마센이 여성의 목을 찔러 살해하는 고어 영상을 탐닉했다고 증언했다. 그가 소장하고 있던 [[스너프]] 필름이 영화가 아니라 실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며, 그가 초범이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마센이 킴 발에게 한 짓이 워낙 계획적이며 잔혹했기 때문이다. 일단 잠수함이라는 공간은 한 번 잠수를 시작하면 완전한 밀실이 되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남들이 목격하기 어려운데다 피해자가 탈출할 방법이 없다. 또한 부검 결과 발의 시신에서 찔린 자국들이 수없이 많이 드러났고 심지어 시신의 내부에서도 금속이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시신이 물 위로 떠오르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이런 훼손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 이토록 계획적이고 노련한 살해 내역을 볼 때 마센의 여죄가 반드시 있을 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덴마크와 스웨덴 수사당국은 양국에서 미제로 남은 실종사건의 피해 여성들과 페테르 마센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